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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구약 성경
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구약 성경new

저자: 헨드릭 빌렘 반 룬 l 출판사: 동양북스 l 판형: 174*226 l 발행일: 2026.05.06 l ISBN: 979-11-7210-203-6 l 페이지: 408  

 

정가: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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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의 거대한 뿌리 구약 성경, 거장들의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

구약 성경은 인류 문명의 가장 오래된 기록이자 서구 정신사의 근간이 되는 대서사시입니다. 하지만 방대한 역사적 기록과 생소한 율법, 수많은 인물들의 족보는 현대 독자들에게 여전히 높은 문턱으로 존재합니다. 『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구약 성경』은 이러한 고전의 무게감을 걷어내고, 인류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유산인 ‘명화’를 통해 성경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활짝 열어주는 인문 교양서입니다.
이 책은 세계적인 역사학자 헨드릭 빌렘 반 룬이 자녀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친절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천지창조부터 메시아의 예언에 이르는 구약의 파노라마를 펼쳐 보입니다. 여기에 미켈란젤로, 렘브란트, 루벤스 등 시대를 초월한 거장들의 명화 100여 점을 곁들여, 텍스트로만 접하던 장엄한 사건들을 시각적 경이로움으로 전환했습니다. 단순히 종교적 경전을 읽는 경험을 넘어, 서양 미술사와 인류사의 맥락을 한꺼번에 관통하는 지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출판사 서평 

"고단한 인류의 발자취를 예술적 감성과 역사적 통찰로 복원하다“

성경은 서양의 문화와 예술, 법률과 도덕의 원천이지만, 그 깊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대적 배경과 상징에 대한 해설이 필수적입니다. 동양북스에서 선보이는 이번 신작은 역사학자의 날카로운 시선과 예술가의 섬세한 감성을 결합하여 구약 성경을 읽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 거장들의 화폭에 담긴 인간의 고뇌와 영광
이 책은 미켈란젤로가 조각한 <모세>의 위엄, 렘브란트가 그린 <아브라함의 희생> 속 고뇌 등 세계적인 명작들을 성경 서사와 완벽하게 결합했습니다. 독자들은 명화를 통해 성경 속 인물들이 느꼈을 두려움, 환희, 좌절과 희망을 입체적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예술적 감동을 동반한 깊은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 역사학자가 안내하는 고대 문명으로의 탐험
저자 헨드릭 빌렘 반 룬은 성경을 신비로운 신화에 가두지 않습니다. 그는 역사학자로서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 속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겪어야 했던 정치적 격변과 생존을 위한 사투를 생생하게 복원해냅니다. 성경 이면의 세계사적 맥락을 짚어줌으로써, 구약의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인문학적 의미를 던지는지 예리하게 통찰합니다.

■ 전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지혜의 보고
"지식은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철학처럼, 이 책은 신앙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보편적인 언어로 쓰였습니다. 자녀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최고의 이야기책으로, 성인들에게는 서구 문명을 관통하는 지식의 기초를 다지는 인문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구약 성경』은 인류 문명의 시작점을 찾아가는 가장 아름다운 지도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시대를 초월한 고전의 힘과 예술의 아름다움이 만나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추천사 


“구약의 방대한 역사가 거장들의 손길을 거쳐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성경을 읽는 것이 이토록 즐거운 예술적 체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 송광택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원 대표)

“역사학자의 균형 잡힌 시각과 예술의 감동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책입니다. 서구 문명의 근원을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이보다 더 친절한 안내서는 없을 것입니다.”
- 박종태 (한국기독교출판협회 회장)




 저자 소개 

· 저자  헨드릭 빌렘 반 룬 (Hendrik Willem van Loon, 1882~1944)
네덜란드 태생의 미국 역사학자이자 작가입니다. 복잡한 역사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독보적인 능력을 지녔으며, 인류 역사상 최초로 뉴베리상을 수상한 『인류 이야기』의 저자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 편역  원재훈
시인이자 소설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인문·예술 서적을 집필 및 번역해 왔습니다. 원문의 뜻을 살리면서도 현대 한국 독자들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유려한 문장으로 다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