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행본
- 건강/취미/실용
책소개 내용입니다.

“여성의 몸, 지금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
내 몸이 달라졌다는 신호! 이제 몸을 읽는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
제대로 운동하고 싶은 여성을 위한 근력 운동 바이블《다이어트보다 근력 운동》저자의 신작,《내 몸을 아는 힘》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몸이 보내오는 신호를 이전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1부에서는 몸을 이루는 요소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근육과 뼈, 관절, 에너지 시스템, 호르몬이 각각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보고, 여성의 몸이 남성의 몸과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는지, 나이가 들며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다룬다. 2부에서는 다치지 않게 몸을 쓰는 법, 요요 없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법,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법을 배운다. 더불어 바쁜 일상 속에서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건강의 기준을 다시 세운다. 전에 없던 통증이 찾아오고 회복이 더뎌지는 시기를 어떻게 지날지, 그리고 몸을 깊이 이해하는 과정이 나의 관계와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이야기한다.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잠과 영양처럼 미루기 쉬운 회복의 도구들을 일상의 우선순위로 다시 올려놓는다.
‘내 몸을 아는 힘’은 몸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힘이 아니라, 변화하는 몸을 이해하고 그때그때 필요한 방식으로 스스로를 온전히 돌보는 힘이다.
출판사 리뷰
‘여성의 몸’, 비키니식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건강 수명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
여성의 평생 건강을 위한 안내서
여성에게 ‘내 몸을 안다’는 일은 왜 중요할까? 시중에 운동법도 건강 정보도 넘쳐나지만, 대개 ‘평균적인 몸’이나 획일적인 기준을 상정해 만들어진 탓에 내 몸에 그대로 들어맞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기준은 바깥이 아니라 내 몸 안에서 찾아야 한다.
내 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나의 몸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고, 어떤 리듬으로 작동하는지 들여다봐야 한다. 근육과 뼈가 무슨 일을 하는지, 관절의 역할이 어떻게 나누어지는지, 호르몬이 하루에도 몇 번씩 내 컨디션을 어떻게 흔드는지 알면 몸을 바라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 몸에 낯선 변화가 찾아와도 두려워하기보다 읽어내야 할 정직한 신호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 신호를 바탕으로 나만의 기준을 세울 때, 비로소 삶의 주도권을 쥐는 건강관리가 시작된다.
더 날씬해지거나 예뻐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
내 몸을 오래, 안전하게, 나답게 쓰는 법
아무리 남들이 좋다고 하는 운동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리 열심히 하는 다이어트라도 방향이 어긋나면 오히려 몸을 상하게 만든다. 어떻게 해야 몸을 다치지 않게 쓸 수 있을지, 요요 없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 수많은 운동 가운데 지금 나에게 맞는 운동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답을 하나씩 찾아가 보자. 어느새 내 몸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완전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몸의 감각을 깨우고 나에게 맞는 건강의 기준을 세우자
이제 남들의 시선이나 통계 속 수치가 아닌, 오직 내 몸이 보내오는 세밀한 신호에 귀를 기울일 때다. 전에 없던 통증이 찾아오고 회복이 더뎌지는 순간은 내 몸이 잘못되고 있다는 경고가 아니다. 지금까지 달려온 삶의 속도를 조정하고, 나만의 회복 리듬을 찾아야 한다는 정직한 신호다.
내 몸의 감각을 깨운다는 것은 아픔을 무작정 견디거나 외면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한다. 잠과 영양, 휴식처럼 그동안 뒤로 미뤄두었던 회복의 도구들을 일상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 다시 올려놓아 보자. 몸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과정은 단순히 체력을 키우는 일을 넘어, 나의 일상과 타인과의 관계까지 더욱 단단하게 변화시킨다.
‘내 몸을 아는 힘’은 몸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힘이 아니다. 변화하는 몸의 흐름을 수용하고,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방식으로 스스로를 따뜻하게 돌보는 힘이다. 내 몸의 신호를 정확히 읽어낼 때, 비로소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나만의 건강 기준이 완성된다.
책 속 한줄
우리는 몸속 호르몬을 내 뜻대로 직접 조절할 수 없다. 하지만 거대한 호르몬 네크워크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 최적의 신체 환경은 얼마든지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만성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 방식, 그리고 무엇보다 매 순간 나의 몸이보내오는 신호를 읽어내는 능력. 결국 이러한 일상의 작은 선택들이야말로 호르몬이 제 역할을 하도록 돕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p.53 「호르몬은 조절할 수 없지만 환경은 만들 수 있다」중에서
여성은 결코 ‘가슴과 난소가 달린 남자’가 아니다. 호르몬의 주기, 근육의 구조, 신경계의 반응, 그리고 면역 시스템까지 완전히 다르게 설계되어 있다. 여성의 몸은 남성의 축소판이 아니라 그 자체로 독립적인 리듬과 논리를 가진 하나의 거대하고 완전한 생리적 세계다.
--- p.56 「비키니식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여성의 몸 이해」중에서
세상의 모든 운동에는 저마다의 명확한 목적이 있다. 하지만 그 목적을 이루기 전에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내 몸이 지금 정확히 어디에 있는가’를 아는 감각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동작으로 움직일 수 있는 인간은 없다. 매순간 몸이 보내오는 신호를 알아차리며, 매일 동작을 나에게 맞춰 조금씩 수정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 p.83 「새로운 관점으로 ‘여성 건강’을 다시 쓴다면」중에서
내 몸이 지금 어떤 환경 안에 놓여 있는지를 먼저 이해하는 것, 그리고 그 환경 안에서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전략을 찾는 것이 모든 변화의 출발점이다. 30~40대의 몸이 보내오는 신호는 ‘당신은 지금 건강관리를 못 하고 있다’라는 경고가 아니라 ‘당신의 삶이 지금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고 말해주는 정직한 보고서다. 그 보고서를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읽는 것에서부터 비로소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
--- p.83 「신체 나이를 결정하는 요소」중에서
결국 다이어트라는 행위는 내가 오늘 하루 동안 ‘얼마나 고통을 참아낼 것인가’를 시험하는 인내력의 문제가 아니다. 소중한 나의 인생에서 ‘앞으로 어떤 건강한 삶을 선택해 살아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문제다. 그 삶의 방식을 내 속도에 맞게 설계하는 것, 그것이 바로 30대 이후의 여성이 마주해야 할 다이어트의 가장 아름답고 새로운 기준이 된다.
--- p.154 「다른 몸이 되고 싶다면 다른 삶을 선택해야 한다」 중에서
저자 소개
박은지
여성의 몸과 생애를 연구하는 코치이자 작가. 연세대학교에서 운동생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현재 동 대학원에서 운동생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2012년부터 7년간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동처방사로 일하며 질환과 통증이 있는 사람의 회복 과정을 지켜보았다.
2019년 성수동에 주식회사 프롬더바디를 공동 설립했고, 2021년 영등포에 건강·피트니스 기업 피프티핏을 세우고 현장 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연결해 여성의 생애주기와 삶의 조건을 고려한 건강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공존무브먼트에서는 여성의 안전과 자기결정권을 이야기하는 소마틱 액티비스트somatic activist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여자는 체력》《다이어트보다 근력 운동》《나를 나답게! 자기방어 수업》이 있다.
인스타그램 @tesoro_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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