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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는 이렇게 말한다 (현직 30년 외교관이 전하는 체험 영어)
실제는 이렇게 말한다 (현직 30년 외교관이 전하는 체험 영어)

저자: 김일두 l 출판사: 동양북스 l 판형: 152X225 (신국판) l 발행일: 2011.02.20 l ISBN: 978-89-8300-715-5 13740 l 페이지: 216 l 난이도: 고급

부록: MP3 CD 1장

정가: 12,000원

30년 외교관 생활의 체험을 담아,
적은 어휘로도 일상에서 느끼는 섬세한
감정까지 영어로 표현하는 노하우를 소개!


■ 이 책의 특징

▶ 단순한 회화 표현만이 아니라 저자의 지난 30년 외교관 생활의 체험을 담아 적은 어휘로도 의사소통을 하는 노하우를 실었습니다.
▶ 일상생활에서 자주 느끼게 되는 여러 가지 감정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가를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합니다. 외교교섭이나 상사담판 같은 공식적 언어보다 퇴근 후 직장 동료나 친구와 술이나 차를 한 잔 앞에 놓고 기뻐하거나 슬퍼하는 대화 표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 이 책의 구성

▷ Dialogue
일상에서 느끼는 섬세한 감정을 나타내는 살아 숨 쉬는 표현들로 이루어진 대화가 각 Lesson의 맨 처음 나옵니다.

▷ 표현 설명 및 예문 제시
Dialogue에서 쓰인 유용한 표현들을 뽑아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관련 예문과 확장 표현들을 제시합니다.

▷ 어휘
각 Lesson에 나온 주요 어휘들을 정리했습니다.

▷ MP3 CD
본 책의 모든 Dialogue를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하였습니다. 많이 듣고 따라 읽으세요.
* 웹사이트에서 음원 무료 다운로드도 가능






< 저자 소개 >

김 일 두

1980년 외무고시 14기로 외교부에 입부하여 30여년을 외교관으로 근무했다. 현재 중국 四川省 成都 총영사관을 이끌고 있는 총영사이다. 그 동안 일본, 중국(북경, 상해), 벨기에, 호주 등지에서 근무해왔으며 외교관 생활 상당 기간을 한국과 중국 간 우호 증진에 매진해왔다. 저자는 평소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언어 공부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저서로 본 책의 중국어판인 <살아있는 영어는 이렇게 말한다 - 한국 외교관에게 배우는 영어(2010년)>가 있으며, 역서로 일본어 책을 번역한 <정해 중국어 작문(1988)>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