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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보이는 나를 만드는 법
있어 보이는 나를 만드는 법

저자: 티젠 오나란 지음, 서유리 옮김 l 출판사: 동양북스 l 판형: 152x210 l 발행일: 2021.06.30 l ISBN: 979-11-5768-721-3 l 페이지: 352  

 

정가: 15,800원





 짧은 책 소개(출판사 서평 요약본)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이 있다면
될 때까지 그런 척하라!”
나의 강점을 브랜드로 만드는 자기 PR의 기술
★아마존 자기계발 1위
★1인 미디어 시대 필독서
★가장 능력 있는 사업가 40인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선정


▶애플 하면? 혁신, 삼성 하면? 반도체, LG 하면? 가전 등등, 어떤 기업이든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단어 혹은 이미지가 있다. 이는 비단 기업이나 브랜드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많은 유명인들도 자신만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워렌 버핏 하면? 투자의 귀재라는 단어가 따라다니고 일론 머스크 하면? 실리콘밸리의 천재 이단아라는 이미지가 저절로 머릿속에 떠오르듯이 말이다. 그렇다면 평범한 개인은 어떨까? 이 역시 마찬가지이다. 당신 주변의 누군가를 떠올려보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그 친구는 일은 그럭저럭 하는데 성격이 불같아’라든가 ‘그 사람은 예의 바르고 착하긴 한데 같이 일하기에는 너무 답답해’라는 말들이 바로 그것이다.

▶독일에서 온라인 여성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경영자이자 퍼스널 브랜드 전문가인 티젠 오나란은 바로 이것이 개인의 브랜드 이미지라고 말한다. 그녀는 이 책 『있어 보이는 나를 만드는 법』에서 아무리 우리 사회가 자기 홍보, 자기 연출이라는 단어를 장사 수단으로 여기면서 부정적으로 인식해도 이미 모든 사람은 좋든 싫든 자기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일깨운다. 그러므로 그 이미지를 남들이 규정해버리기 전에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그녀는 주장한다.

▶저자는 실력 있고 성실한데도 자기 이미지 관리를 하지 못해서 손해 보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드’라고 말한다. 또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퍼스널 브랜드가 인스타에 셀카를 올리고 시시콜콜한 자신의 TMI를 늘어놓는 것은 아니라고 일축한다. 그녀가 말하는 진정한 퍼스널 브랜드는 ‘타고난 재능’과 ‘전문 지식’, ‘관심사’라는 세 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나오는 것이며 ‘상품 판매’보다는 ‘개인의 가치관’이 중심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고 그 강점을 ‘있어 보이게’ 표출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퍼스널 브랜드 입문서이다. 2020년 독일에서 출간된 이후 자기계발 1위에 등극했으며 현재도 마케팅ㆍ브랜드 분야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을 정도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궁금한 게 생겼을 때 유튜브를 검색하는 시대, 1인 미디어가 여론을 주도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어떻게 하면 자기 자신을 가장 자연스럽고 강렬하게 드러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 역자 소개 

티젠 오나란 Tijen Onaran



저자는 ‘글로벌 디지털 우먼(Global Digital Woman)’이라는 온라인 여성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경영자이자 퍼스널 브랜딩 강사다. 터키 출신 독일인인 그녀는 주변의 권유로 정당 활동을 시작했는데 자신이 이민자라는 이유만으로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질문을 받게 되자, ‘선입견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내가 나의 브랜드를 먼저 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퍼스널 브랜딩 분야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 활동을 위한 네트워킹과 커뮤니케이션, 커리어 관리 등에 관한 컨설팅을 하면서 이름을 알린 그녀는 ‘독일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여성 100인’(<매니저 매거진>), ‘가장 능력 있는 사업가 40인’(경제 매거진 <캐피탈>)에 선정되었고, 각종 소셜 미디어에서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
그녀의 두 번째 책인 『있어 보이는 나를 만드는 법』(원제: Nur wer sichtbar ist, findet auch statt, 눈에 띄는 사람에게만 어떤 일이 일어난다)은 소셜 미디어 시대에 개인의 브랜드 구축법에 대한 자기계발서로, 출간 이후 오랫동안 종합 베스트셀러이자 마케팅ㆍ브랜딩 분야 1위 자리를 지키며 주목받고 있다.

저자의 한 마디
“우리 모두는 스스로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건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이미 갖고 있다. 그러므로 남들이 그것을 정하기 전에 내가 먼저 정해야 한다.”


서유리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다 얼떨결에 출판 번역에 발을 들인 후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 『당신은 타인을 바꿀 수 없다』,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공간의 심리학』,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내 남자 친구의 전 여자 친구』, 『사라진 소녀들』, 『상어의 도시』, 『카라바조의 비밀』, 『독일인의 사랑』, 『월요일의 남자』, 『언니, 부탁해』, 『관찰자』, 『타인은 지옥이다』, 『당신의 완벽한 1년』 등 다수가 있다.




 핵심만 콕콕, 밑줄 긋기 

경험이나 이력, 그동안 한 일보다 당신의 이름을 듣고 사람들이 맨 먼저 떠올리는 생각, 즉 평판에서 퍼스널 브랜드가 나오기도 한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그들의 머릿속에 나는 어떻게 각인되어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54쪽

퍼스널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추구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주제가 전문적인지, 그렇지 않은지가 아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어떤 사안을 바라보는 나만의 유일무이한 시각이다.  69쪽

자신의 특별한 점을 찾을 때 반드시 생각해야 할 게 세 가지 있다. 타고난 재능, 능력, 관심사다.  88쪽

소셜 셀링에서는 판매가 중요하지만 퍼스널 브랜딩에서는 가치가 중심에 있다.  98쪽

내 주제를 드러내고 싶으면 나부터 눈에 띄어야 한다.  108쪽

가령 어떤 행사를 진행하는 중에 식사를 서빙해주는 직원들이 룸으로 들어오는 순간 그들이 평소 이야기하는 높은 목표, 가치, 이상이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직원들을 대하는 이들의 태도가 평소 자신이 입으로 말하던 가치와 맞지 않으면 이들의 퍼스널 브랜드는 신뢰를 잃게 된다. 337~338쪽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은지,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지 결정할 권한은 자신에게 있다. 스스로 인생의 작가가 되어라!  338쪽




 추천사 및 아마존 독자 서평 

“오늘날 우리 모두는 티젠 오나란이란 인물에 주목해야 한다. 디지털 시대, 다양성에 관한 주제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인물이다.” 
메디아(meedia, 독일 미디어 전문 매체)

“용기 내기,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입을 열어 자신의 목소리 내기. 티젠 오나란은 이 책에서 자신만의 주제를 선정하고 다른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라우라 카라젝(변호사)

“티젠 오나란은 우리에게 몸소 보여준다. 성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타고난 인맥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그녀는 이 책에서 눈에 띄고 성공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한 방법을 제시한다.” 
린다 체르바키스(작가)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또 나 자신을 눈에 띄게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얻을 수 있었다.  Paul
★★★★★통찰력 있고 신선하다! 나도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그런 선입견을 깨끗이 날려준다.  Brita Kroslid
★★★★★이 책을 읽는 것은 성공을 위한 투자다. 올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Friederike Busch
★★★★★자신의 브랜드를 확고하게 구축한 여성이 쓴 진짜 훌륭한 책이다. 마케터인 나도 이 책에서 상당히 많은 것을 배웠다.  Benjamin K
★★★★★반드시 당신의 책장에 꽂혀 있어야 할 책이다. 친구나 동료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정말 좋은 책이다.  Andrea H.
★★★★★내가 최근 30년 동안 읽은 동기부여나 코칭 관련 책 중에서 단연코 가장 훌륭하다!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썼기 때문에 더욱 흥미진진하다.  Michaela B.
★★★★★이 책은 특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절대적인 동기부여 폭탄이 되어준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도 이 책을 읽고 나면 훨훨 날아다닐 수 있을 것이다.  Susanne




 출판사 서평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이 있다면
될 때까지 그런 척하라!”
나의 강점을 브랜드로 만드는 자기 PR의 기술






#situation 1
당신이 면접관이라고 가정해보자. 후보 A는 경력도 괜찮고 자기소개서의 필력도 좋아 보이는데, 묻는 말에 대답하는 모습이 어쩐지 좀 자신 없어 보인다. 자신의 장점을 이야기해보라고 기회를 주자 똑바로 말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군 채 말끝을 흐린다. 그 반면에 후보 B는 경력은 A보다 떨어지고 필력도 평범한 편인데, 묻는 말에 똑 부러지게 대답하면서 친근하게 당신에게 눈을 맞추면서 자신의 강점을 차근차근 어필한다. 자, 당신이라면 누구를 뽑을 것인가?

#situation 2

이번에는 당신이 어떤 회사의 대표라고 가정해보자. 직원 C는 묵묵히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성과도 조금씩 내고 있는데, 묻는 말에 피드백이 별로 없다. 워낙 말수가 없어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C가 있든 없든 별로 존재감을 느끼지 못하겠다. 그 반면에 직원 D는 나름대로 열심히 시장 조사한 기획안을 들고 와서 열심히 나에게 어필한다. 실패해도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일을 추진해보자고 열의를 보인다. 자, 당신이 대표라면 누구의 연봉을 더 올려줄 것인가?

 



나의 강점을 브랜드로 만드는 방법
재능, 전문 지식, 관심사를 통해 알아내라
애플 하면? 혁신, 삼성 하면? 반도체, LG 하면? 가전 등등, 어떤 기업이든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단어 혹은 이미지가 있다. 이는 비단 기업이나 브랜드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많은 유명인들도 자신만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워렌 버핏 하면? 투자의 귀재라는 단어가 따라다니고 일론 머스크 하면? 실리콘밸리의 천재 이단아라는 이미지가 저절로 머릿속에 떠오르듯이 말이다. 그렇다면 평범한 개인은 어떨까? 이 역시 마찬가지이다. 당신 주변의 누군가를 떠올려보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그 친구는 일은 그럭저럭 하는데 성격이 불같아’라든가 ‘그 사람은 예의 바르고 착하긴 한데 같이 일하기에는 너무 답답해’라는 말들이 바로 그것이다.
독일에서 온라인 여성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경영자이자 퍼스널 브랜드 전문가인 티젠 오나란은 바로 이것이 개인의 브랜드 이미지라고 말한다. 그녀는 이 책 『있어 보이는 나를 만드는 법』에서 아무리 우리 사회가 자기 홍보, 자기 연출이라는 단어를 장사 수단으로 여기면서 부정적으로 인식해도 이미 모든 사람은 좋든 싫든 자기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일깨운다. 그러므로 그 이미지를 남들이 규정해버리기 전에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그녀는 주장한다. 앞에 예로 든 두 상황을 보자. 상황 1에 등장하는 A는 B보다 실력과 경력이 월등히 뛰어나다. 하지만 자신이 갖고 있는 실력과 경력을 상대에게 정확하게 어필하는 능력은 부족하다. 그러다 보니 자기 홍보 능력이 뛰어난 B에게 밀릴 확률이 매우 높다. 상황 2도 마찬가지이다. C는 회사에서 제 몫을 충분히 해내는 직원이지만 자신이 무슨 일을 어떻게 성사시켰는지를 어필하지 않는다. 그저 성실히 묵묵하게 일만 한다. 하지만 D는 시시콜콜 자신의 업무 성과를 어필하고 또 새로운 기획안을 만들어 대표에게 강렬하게 표출한다. 대표 입장에서는 뭐든 나서서 열심히 하고 또 새로운 걸 추진하는 D를 일 잘하는 직원이라 평가하고 C는 소극적인 직원이라고 평가하기가 매우 쉽다. 
저자 티젠 오나란은 이렇게 A와 C처럼 실력 있고 성실한데도 자기 이미지 관리를 하지 못해서 손해 보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드’라고 말한다. 또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퍼스널 브랜드가 인스타에 셀카를 올리고 시시콜콜한 자신의 TMI를 늘어놓는 것은 아니라고 일축한다. 그녀가 말하는 진정한 퍼스널 브랜드는 ‘타고난 재능’과 ‘전문 지식’, ‘관심사’라는 세 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나오는 것이며 ‘상품 판매’보다는 ‘개인의 가치관’이 중심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고 그 강점을 ‘있어 보이게’ 표출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퍼스널 브랜드 입문서이다. 2020년 독일에서 출간된 이후 자기계발 1위에 등극했으며 현재도 마케팅ㆍ브랜드 분야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을 정도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궁금한 게 생겼을 때 유튜브를 검색하는 시대, 1인 미디어가 여론을 주도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어떻게 하면 자기 자신을 가장 자연스럽고 강렬하게 드러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능력보다는 태도, 전문성보다는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
당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남들이 정하도록 방치하지 말라
저자가 말하는 퍼스널 브랜드는 쉽게 말하면 어떤 사람을 생각할 때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를 말하지만 좀 더 깊이 들어가보면 그 사람이 평소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가로 연결된다.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의 행복한 모습’보다는 좀 더 높은 차원의 이야기인 것이다. 또 다른 비유를 들자면 인스타에 멋진 여행 사진을 올리는 것보다는 묘비명에 내 인생을 요약하는 한 문장을 쓰는 것이 퍼스널 브랜드에 훨씬 더 가깝다는 말이다.
또 자신에게 딱 맞는 평생의 주제를 찾았다고 해도 이를 일상 속에서 어떤 태도를 갖고 실천하는지, 혹은 그 주제를 남들의 시각이 아닌,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으로 해석할 줄 아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저자는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바람직한 퍼스널 브랜드로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지멘스의 임원 야니나 쿠겔, 넷플릭스의 최고 마케팅 경영자 보조마 세인트 존, 환경운동의 아이콘 그레타 툰베리 등등을 예로 들고 있는데 각각 인물들의 이야기로부터 강렬한 영감과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사티아 나델라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를 좀 더 인간적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 메시지인데 그가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먼저 다가가 공감과 친근함을 피력하는 모습은 진정한 퍼스널 브랜드가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진짜 ‘있어 보이는’ 것은 ‘부자처럼 보이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유튜브 채널을 만들거나 책을 쓰고 싶은데 주제를 뭘로 할지 고민인 사람, 마흔이 되기 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만의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 회사에서 콘셉트를 잘 못 잡아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는 사람,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싶지 않은 사람 등등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은 매우 다양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이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어떻게 하면 더 멋지게, 더 내실 있게, 더 있어 보이게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근본적이면서도 실용적인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