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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채널예스] [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 우리를 지배하는 건 정신이 아니라 몸이다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20.01.28 조회수 94806

[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 우리를 지배하는 건 정신이 아니라 몸이다


인간은 왜 이렇게 질기도록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할까? 어린 시절의 상처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말 나를 바꾸는 건 불가능한 일일까?



고소공포증을 갖고 있는 A 씨, 너무 예민해서 사회성이 떨어지는 B 씨, 우울증을 앓고 있는 C 씨.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들 짐작하다시피 어린 시절의 나쁜 기억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를 안고 있다는 점이다. (2020. 0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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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ch.yes24.com/Article/View/40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