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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 5~8세 우뇌성장골든타임! 하루한장의기적 [Collect 26]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 5~8세 우뇌성장골든타임! 하루한장의기적 [Collect 26]

저자: 고다마 미쓰오 l 출판사: 동양북스 l 판형: 126x178 l 발행일: 2023.11.27 l ISBN: 979-11-5768-965-1 l 페이지: 384  

부록: 정답 및 풀이+오려서 활용해요!, 스프링북

정가: 19,800원





“우리 아이 사고력 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쉬운 문제부터 시작해 조금씩 어려워지는
365+1일간의 단계별 우뇌 IQ 문제로
우뇌 계발과 수학적 사고력, 두 마리 토끼를 잡아요!

수학적 사고력과 공부 자신감이 쌓이는 일력, 놀면서 똑똑해지는 일력,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이 출간됐습니다. 이 책은 사고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단계별 우뇌 IQ 문제를 아이와 함께 하루 한 문제씩 풀 수 있게 만든 일력이에요. 집 안 어디든지 잘 보이는 곳에 세워두고, 다양한 수학적 영역을 재미있는 놀이나 퍼즐 게임처럼 경험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에는 계산이나 숫자 세기 같은 단순 반복 좌뇌형 수학 문제보다는 도형이나 그림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문제를 보고, 직관력과 통찰력을 이용해 푸는 사고력 학습 문제가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시각화한 문제들을 자주 접하게 해주는 것은 수학적 사고력에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뇌 발달이 현저한 5~8세에 이러한 학습을 선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죠. 또한, 다른 수학 학습지와는 달리 게임처럼 직관적으로 즐겁게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아 어린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1년 동안 차근차근 한 권을 풀어낼 수 있어요. 이런 경험으로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게 되고, 나아가 더 어려운 학습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며, 공부 습관이 길러져 매일 같은 시간 아이가 자발적으로 문제에 몰두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게다가 이 책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퍼즐, 블록 맞추기, 사다리 타기, 끝말잇기, 선 긋기 등을 비롯해 수 세기, 도형과 공간, 측정과 분류, 규칙 찾기 등 재미있는 사고력 문제가 반복해서 등장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이끌어 준답니다.

‘사고력 공부, 해야 한다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우리 아이도 혹시 수포자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으로 하루 한 문제, 매일 1분씩 아이와 함께 시작해 보세요!




 출판사 리뷰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에 딱 맞는 두뇌 계발 퍼즐북”
엄마표 수학의 원조!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의 저자이자
사고력 수학 전문 학원cms 원장으로 재직했던 임미성 선생님 감수 및 추천!

흔히 ‘수학’이라고 하면 ‘계산력’을 떠올리지만,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이 어려워지는 것은 ‘계산력’이 아니라 도형이나, 확률, 함수 같은 영역입니다. 또한,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집중력·관찰력이 중요하고, 다른 점과 공통점 찾기, 연관 있는 것들을 매칭 또는 분류하기, 규칙 찾기, 부피나 넓이를 비교하고 공간의 크기 또는 형태의 변화 및 차이를 알아차리는 능력들이 필요하죠.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은 계산이나 숫자 세기 같은 단순 반복 좌뇌형 수학 문제보다는 도형이나 그림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문제를 보고, 직관력과 통찰력을 이용해 푸는 사고력 문제가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수학의 다양한 영역들을 놀이나 퍼즐 게임처럼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시각적 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흔히 문제해결력이라 말하는 뇌의 프로세스와 연결됩니다. 문제를 풀 때 우리는 가장 먼저 눈으로 잘 보고, 숫자 또는 수학식을 인식한 후 시신경에서 이를 이미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쳐 뇌에서 이를 변별하고 해석한다고 해요. 어릴 때부터 이렇게 시각화한 문제들을 자주 접하고, 질문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면 아이의 사고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매일, 이 책에 소개된 그림 문제를 풀다 보면 수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하게 되고 초중고 수학 공부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점점 더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이유는 대부분 어릴 때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없고, 단순 암기와 계산을 반복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수학에 대한 선입견이 생기기 전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 속 문제를 함께 푸는 시간은 하루 1분 정도의 짧은 시간일 거예요. 하지만 이 책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은 대부분 초중고 교과 과정과 연관성이 있으며, 놀이하듯 한 문제 한 문제 풀다 보면 사고력은 물론 집중력, 직관력, 관찰력, 추론-논리력, 수리력 등 다양한 능력이 성장합니다. 이 능력들은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도 좋은 영향을 줘 수학 잘하는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겁니다.


“AI 인공지능 시대, 우뇌 인간이 살아남는다!”
5~8세, 공부뿐만 아니라 운동이나 예술에서도 뛰어난
우뇌형 아이로 성장하게 할 골든 타임!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에는 일본 최초 ‘우뇌 IQ’ 개념을 도입한 뇌 활성화 트레이너가 만든 366가지 단계별 우뇌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매일 한 문제씩 일 년에 걸쳐 문제를 푸는 습관을 붙이면 자녀의 두뇌 중 ‘사고력’, ‘발상력’, ‘직관력’과 같은 우뇌에 특화된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됩니다. 우뇌는 앞으로의 AI 시대에 더욱 중요할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좌뇌의 역할, 문자나 숫자를 통한 정보 처리는 대부분 컴퓨터로 대체될 수 있지만, 우뇌의 기능은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달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기능을 전부 컴퓨터로 대체할 수 없으니까요. 극단적으로 말해 앞으로 살아남는 것은 사고력, 발상력, 직관력이 뛰어난 우뇌 인간일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아이의 뇌 발달이 현저한 5세부터 12세, 특히 8세까지 우뇌를 철저하게 계발해야 합니다.

오늘부터 365+1일간 아이와 함께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 속 문제를 착실히 푸는 습관을 들이면 우뇌가 활성화되어 공부뿐만 아니라 운동이나 예술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갖춘, 앞으로의 AI 시대에 활약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우뇌형 아이로 성장하게 할 골든 타임! 놓치지 마세요.


“이 책과의 만남이 우리 아이의 운명을 바꿀지도 모릅니다.”
수학이 즐거워지는 기적! 하루 한 장의 기적!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그 밖의 특장점

∨ 날짜도 보고 문제도 풀고! 하루 한 문제, 365+1일간 매일 매일 문제를 풀다 보면 수학적 사고력과 함께 집중력, 직관력, 발상력, 추론-논리력, 관찰력, 공간지각력, 수리력이 쑥쑥!

∨ 귀여운 일러스트, 그림 문제라서 글자를 모르는 아이도 엄마 또는 아빠와 함께 충분히 풀 수 있어요!

∨ “오려서 활용해요!” 별책 부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퍼즐 맞추기, 그림 맞추기, 전개도 등을 오린 후 놀이 도구로 활용해 보세요. 어려운 문제를 함께 풀어보며 아이와의 유대 관계가 형성되고 공부하는 재미를 붙이게 도와줄 거예요.

∨ 엄마표 수학의 원조!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의 저자이자 사고력 수학 전문 학원cms 원장으로 활동했던 임미성 선생님이 수학적 사고력 학습에 도움이 되는지 꼼꼼히 감수했어요!

∨ 임미성 감수자가 제안하는 “사고력 습관+plus” 무료 제공! 문제 풀 때 도움이 되는 힌트 및 조언, 집에서 따라 해 볼 수 있는 추가 학습 자료 및 놀이법 등을 담았습니다.
[동양북스 홈페이지-도서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하세요.




 저자, 번역자, 감수자 소개 

저자  고다마 미쓰오
일본 최초 ‘우뇌 IQ’ 개념 도입!
뇌활성 트레이너. 오테몬가쿠인대학 특별 고문. 스포츠 심리학자.

교토대학 공학부를 졸업한 후 미국 UCLA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스미토모전기공업연구개발본부에 근무 후, 미국올림픽위원회스포츠과학부문 본부에서 최첨단 스포츠과학 연구에 종사했다. 일본에 귀국한 후에는 톱 선수의 멘탈 트레이너로서 독자적인 이미지 트레이닝 이론을 개발. 프로 스포츠 선수를 중심으로 우뇌 개발 트레이닝에 종사했다. 가노야체육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오테몬가쿠인대학 특별 고문으로 활동 중이며 일본스포츠심리학회 회원이다. 주요 저서는 《유아 우뇌 드릴》 시리즈 ①~③, 《능력 개발 전문가가 만든 상상력과 산수력이 점점 자라는 어린이 뇌 트레이닝 드릴》, 《1일 10분으로 뇌가 젊어진다! 멍청해지지 않는 사람이 되는 드릴》 등이 있으며 저작물은 200권 이상이다.
홈페이지 m-kodama.com / Facebook mitsuo.kodama.9 / Twitter mitsuo_kodama

번역자  송유선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출판 기획자로 일하며 동시에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빵 만들 때 곤란해지면 읽는 책》, 《제과의 기본》, 《촉촉한 파운드케이크 레시피》, 《테이스티 머핀&컵케이크》, 《처음 하는 필라테스》, 《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등이 있다.

감수자  임미성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공기업에서 일했다. 출산 후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첫째 용균이가 공신(공부의 신 1기 멤버)으로 활동하면서 공신 엄마로 불렸다. 첫째 아이는 대통령 과학 장학생으로 서울대 수리과학부를 졸업했고 지금은 미국 듀크대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둘째는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을 거쳐 현재 레지던트 과정 중이다.
자녀들이 모두 자신의 길로 접어들자, 사고력 수학 학원인 CMS로 자리를 옮겨 원장으로 재직했으며 지금은 수학이 일깨우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서 강연과 저작, 컨설팅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 《수학 잘하는 아이는 어떻게 공부할까?》가 있다.




 추천의 글 

“우뇌 계발과 수학적 사고력, 두 마리 토끼를 잡아요.”

사고력 수학 전문 교육 기관에서 10여 년을 일한 제 눈에 이 책은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에 딱 맞는 엄마표 두뇌 계발 퍼즐북’으로 여겨졌습니다. 실제로 저도 두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초등학교에 다니는 내내 수학 문제집뿐만 아니라 ‘멘사퍼즐’ 같은 퍼즐북을 아이들과 같이 풀었습니다. 그때는 ‘어디에 도움이 될까.’ 하는 목적이 있었다기보다는 일종의 놀이라 여기며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겠다는 정도의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문제를 풀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더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게 되고 더 큰 성취감을 맛보게 되는 선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첫째 아이 용균이가 수학 경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민사고와 서울대에 진학하였으며, 4학년에 이른바 ‘수포자’가 될 뻔했던 둘째 아이 윤지가 끈기 있게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의학대학원에 진학한 것은 분명 놀이처럼 시작한 퍼즐북이 가져온 나비효과였다고 지금까지 확신하고 있습니다. (중략)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을 접하고, 끈기 있게 12월 31일까지 풀어내기 위해서는 아이의 노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적절한 격려와 칭찬으로 중도 포기하지 않게 하는 엄마 혹은 아빠의 정성도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 우뇌 계발과 수학적 사고력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수자_ 임미성(엄마표 수학의 원조!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 저자)